힐러리 DMZ 에 서다.
한반도 분단 이래 최대 정치 이벤트인 힐러리 DMZ 서다란 드라마는 집요 했던 한국 민간외교관의 절실한 외국심이 창출 시켜낸 역사적 의미를 지닌 정치 드라마이다.
힐러리 국무장관 한국 방문 스케줄이 결정된 이후 이회장은 일주일간 워싱턴 DC에서 혼신을 다한 애국적 외교를 펼쳐었다.
힐러리 정책 조정 스탭들을 한자리에 모아 그는 뜨겁게 외쳤다!
"이번 한국 방문에서 힐러리 장관은 한국 DMZ를 꼭 가야 한다. 왜 그 이유를 내가 설명한다.
한국은 70년 동안 분단 역사를 살고 있다. 한국 분단은 세계 정치사의 최대 비극이다. 이 책임이 누구에게 있나? 하는 문제를 풀어야 할 사람이 바로 힐러리 장관이다" 남조선의 미국과 북조선의 소련군은 2주내에 미소 공동 위원회를 열고
남북간 정치 체재를 통일 체제로 독립시킨다고 모스크바 3상 회담에서 선언한바 있다. 그러나, 미소의 약속은 70년 동안 지켜지지 않았다. 그걸 풀기 위한 외교가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성숙되어져야 한다. 고 설득하며 얻어낸 외교적 승리가 이번 힐러리 장관의 휴전선 방문외교이다." 왜? 한반도가 분단됐나? 누가 분단 시켰는가? 강대국 역사 왜곡이 원인이다.
미영쏘가 1945년 모스크바 외상 회담 당시 결정한 "하나의 조선 정책" 한국 통일 약속 이후 70년이란 세월을 그들은 약속을 안지켰다. 미국을 대표한 힐러리가 그 역사의 문을 열기 위해 고통 역사 현장을 세계에 알리는 <통일 한국 오픈 세러머니>가 시작 되었다. 지금은 그 역사의 시간일 뿐이다. 국제 정치 외교 협회는 통일에 본격적인 문을 열기 위해 계속 또 계속 최선을 다 할 것이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과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이 21일 한국의 비무장지대(DMZ)를 동반 방문, 장병들을 격려하고 북한군 동향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미국의 국무·국방장관이 동반해서 비무장지대를 찾은 것은 최초의 일이며 이날 방문에는 특히 유명한 외교부장관과 김태영 국방부장관도 동행해 한미 동맹 강화를 상징적으로 과시했다. 이날 힐러리 클린턴 장관이 최전방의 초소에서 쌍안경을 들고 심각한 표정으로 북한쪽을 주시하고 있다. (AP)
http://sf.koreatimes.com/article/606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