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일 미국 엘에이에서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가 주최하는 시국 대 강연회 의 취재를 위해 기자 신분으로 갔던 기자의 입장에서 처음 연사인 이박사님을 만났고 강연을 들은후 그분의 해박한 지식과 역사관 그리고 차원 높은 애국심에 대한 해설에 매료되어 그때부터 지금도 만나는 친구가 되었다. 외롭고 피곤한 미국 이민 생활속에서 조국은 반드시 세계를 지배케 된다는 믿음을 확신으로 내 심장에 못박아준 그분의 리더쉽을 난 확실하게 믿는다
Doglas R Shim 기자
United Times U. S. A 미국 총괄 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