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의 동 서독 정치와 통일 외교 연구를 위해 국제정치외교 연구팀과 이회장은 16회 이상 독일을 방문, "동방정책"을 총지휘 했던, 서독수상 빌리 부란트와 정책 스탭들과 교류했다.
서독수상 빌리 부란트를 한국에 초청 박정희 대통령과 함께 한반도 통일를 위한 세미나에서 배경을 설명. 당시 부란트 수상은 내 귀에다 대고 독백처럼 "동독을 향해 햇볕 정책을 폈고, 자유를 샀지만, 진정 중요한 정책은 <국민의 감정 통합>이 최고의 정책이란 사실을 인제 깨달았다고" 말했었다.
난 그때 들었던 부란트 애기를, 박정희 대통령에게 그대로 전달했고 그 말을 들은 대통령은 매우 심각한 표정으로 부란트에게 악수를 청했던 현장 스냅.



박대통령과 브란트에 한반도에 상황과 독일 통일에 개연성을 설명하는 이안범회장의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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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세계적 작가인 25시 저자 "버질 게오르규" 선생을 한국에 초청
그로 하여금 빛나는 나라 한반도라는 컬럼을 써서 불란서 및 전 유럽에게 한반도 전방위 외교를 전개했던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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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콘스탄틴 버질 게오로규 신부는 외교 차원에서 나의 은인이다. 그의 모국인 루마니아와 불가리아,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등

국가의 원수들과 동유럽 국가에 주요 인사들을 나에게 소개했기 때문에 난 동유럽국과 외교를 빠른 시일내에 성사 시킬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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