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21세기에도 미국은 세계 패권 권력을 지속적으로 행사 할수 있을까?
Americanism 은 21세기에도 유효한 패러다임인가 이 심각한 의문은 역사의
진실을 바탕으로 내가 미국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US News 발행인 M. 주커먼은 2015년 셰계국제신문 신년사에서 Globalization 은 바로 Americanization을 의미한다.
21세기에도 세계는 성조기 밑에서 자유로울 겻이다 라고 미국에 힘을 평가 했었다.
그러나 국제 권력 구조와 한반도 통일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내 판단은 M. 주커먼의 견해와 틀린다.
로마 몽고 대영 제국이 추구 했었던 세계 제국의 꿈은 모두 실패했다.

1,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은 지구상에서 어떤 나라도 성취 못 했던 제국의 상징인 Pax Americana의 성을 쌓았기 때문에 미국의 Power Leadership이 세계라는 자만에 빠져있다 이 한계를 넘어선 자만은 역사 인식에 대한 오해 인 것이다.
역사권력은 서진화 현상으로 출범 되었고 현재도 서진화 동력에 따라 이동 중이다 이 중대한 역사의 동력은 향후 계속 순환될 역사 섭리의 속성인 것이다. 로마 제국에서 시작된 권력이동 현상은 서쪽인 대영 제국으로 옮겨 졌고 또 서쪽인 미국으로 옮겨졌다 역사는 한번도 한 국가에 영원한 권력을 오래 머물리지 않은 속성을 지녔기 때문에 또 서진화 이동 현상을 반추 시키게 될 것이다 지구 탄생이래 지금까지 형성되어졌던 힘의 이동 현상은 지구역사의 운명이라고 난 내 생각을 여러분에게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함께 머리를 맛대고 셍각해 봐야될 시대 정신의 어젠다는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미국의 힘이 무너진 이후의 역사 권력을 수용할 준비와 가능성이 준비된 국가가 어디일까를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며 넓고 깊게 생각해 볼때 입니다 그럼 하늘 위에 존제 하는 역사진실은 여러분 귀에 속삭이듯이 대답해 줄 것입니다 "그 곳은 바로 너와 너의 가족들을 출생시킨 한반도" 라고
한반도가 만년의 역사를 품었던 <기> 를 정제시켜 토해낼 역사의 시간이 바로 22세기인 것이다.
한반도는 이미 BC 440년에 고구려 출신 최염과 최주평을 중국에 보내 조조와 재갈공명의 맨또로서 병법과 화공법의 전략전술을 가르킨 인재를 배출 시킨 지혜의 국가였다 931 회의 외침을 받았었지만 정통성을 유지했던 당당한 국가 체제를 유지하면서 백제 패망 이후엔 북경과 동 아시아를 지배했던 힘을 배양했었고 17세기엔고독했던 광해군이 병자호란 인조반정 임진왜란 이란 역사의 경랑을 극복했고 13 세기엔 중국 원나라에게  16 세기엔 일본 도요도미 군에게 나라를 유린 당했었지만 1598년 이순신이 수호해낸 애국심을 역사는 다시 수용해 성삼문이 흘렸던 기개의 피를 우리 몸 속에서 배양시켜 낸 여러분 모두는 참으로 위대하고 준비 되어진 민족국가의 자손이라는 절대 자존심을 심장에서 꺼내 그 자존심으로 세계를 이끌어갈 지도자가 되는일 그 일만이 여러분이 여러분을 낳아준 조국에게 드리는 애국심임을 간직하고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월남전을 상기해 보세요. 닉슨 미국 대통령이 B-52 폭격기로 호치민군을 무차별 공격을 감행했지만 결국 패배 했습니다.

거대한 미국의 전력과 무기와 힘을 막고 월남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던 호치민의 리더쉽은 전 세계를 경악시켰던 것입니다 호치민의 베트공군이 승리케된 원인은 호치민이 정약용 선생이 200년전에 썼던 목민심서라는 책을 통해 정약용을 스승으로 모시고 그의 가르침을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나는 여러분에게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월남전쟁의 승리를 이끌어 낸 진정한 그들의 지도자는 다산 선생이었고 다산은 여러분과 피를 나눈 동 민족이기 때문에 한국인에 의해서 성취된 것이라고 저는 생각되어 집니다 이것이 바로 근대 역사속에 숨어 숨 쉬고 있는 미래 지향적 가치이며 진실 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다가올 22세기란 새 역사를 꾸려갈 참 주역들임을 잊지 마십시요 한반도 통일 로-드맵은 <지구촌의 새로운 이상> 입니다 한반도의 21세기 후반의 실체는 세계 중심입니다. 세계중심은 어떻게 형성 되는것 입니까? 정신력입니다. 이 정신은 심리적 매커니즘이 창출 시켜 내는 시대정신이며 가치인 것 입니다.

꿈꾸는자에 의해 새로 창조될 신세계 그 세계가 22 세기의 출발이며 그 출발을 이끌어갈 리더쉽 인자가 바로 애국심입니다 여러분과 한국인 여기서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한국인은 여러분과 900만 해외동포 한국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 살고 계시는 한국인 전부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심장속엔 살아 요동치는 애국심이 늘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제 말씀을 듣고 있는 여러분 모두가 한국인 임을 뜨겁게 사랑하십시요.

저는 이 강연을 끝내고 또 떠날 것입니다 이정표 없는 끝없는 고독한 여행을 !!!!
지금까지 경청해주신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