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생활을 통해 늘 시대가 요청하는새 질서 창조를 향해 우리에게 회장님은 늘 친구였고 빛이셨습니다.트위터개설을 통해 더욱 큰 질서인 한반도 22세기 스펙트럼을 향한 거대한 디자인과 비젼을 꿈꿔 봅니다.YBC 연합뉴스 TV 미주지사장 DABID C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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