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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외교 정치의 동반자인 이안범 회장과 에나 로스 레티넌 의원은 해외 정책에 관한 파트너이며,

특히 미 국회 외교 위원장으로 취임한 이후엔 북한을 불량정권 폭력적 극단주의로 규정했고,

이란을 미국과는 함께할 수 없는 구제불가능 국가라고 규탄하는 미국 공화당에 정책 입안 리더로서 활동중이며

특히 그는 친한파로서 전세계 외교 정치에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외교적 거물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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