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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라이스 보좌관에 달렸다

북핵, 라이스 보좌관에 달렸다 국제외교협회 회장 정치학박사 이안범 제4차 6자회담 때 만약 북한이 핵폐기 선언을 해준다면 11월 미국선거에서 부시는 정권 재창출에 필요한 파란 신호등이 밝혀질 것이다. 그리고 패권을 더욱 강화시켜 세계 경찰국가 위상을 굳건히 해 보다 위대한 아메리카를 만들겠다는 것이 현 미국 집권 그룹의 시나리오다. 콘돌리사 라이스를 한국, 일본, 중국에 보내 북핵 현안을 조율케 한 것은 시기 적절했다. 그러나 5개항의 보상조건은 잘못된 정책이며 구조적인 모순을 표출시켜 북한에 부담을...

한반도를 변화시킬 리더십

한반도를 변화시킬 리더십 국제외교협회 회장 정치학박사 이안범 한국 정치는 이전투구에 빠져 정치의 가장 기본이 돼야 할 애국심을 상실했다. 애국심으로 무장된 정치인이 안 보인다. 이것이 바로 정치위기다. 서해안이 뻥 뚫려 안보가 무너진 상황에서 한국군 육군 소장이 간첩혐의로 국정원과 기무사령부에서 조사를 받는 엄청난 사건이 발생했다. 안보가 무너진 한국은 지금 위기상황을 맞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정권에서 일부 예비역 장성들이 공직과 사회활동을 통해 간첩행위와 유사한 친북활동을 했던 사례는 있...

부시 ‘안보 독트린’의 부활

부시 ‘안보 독트린’의 부활 국제외교협회 회장 정치학박사 이안범 부시가 재선에 성공한 요인은 안보 독트린을 부활시켜, 경제보다 안보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보수층의 신뢰와 지지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케리는 테러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필요했던 강력한 카리스마 리더십 표출이 부족했다. 그것이 패인이다. 이번 대선의 특징은 미국안보에 불안을 느낀 유권자들이 경제 현안보다 국가 안보를 더 중요한 수위로 선택했다는 사실이다. 집권 1기 동안 부시는 대내외 정책결정 과정에서 안보문제에 강공 드라...

‘이라크 종전 후의 외교 패러다임

‘이라크 종전 후의 외교 패러다임 국제외교협회 회장 정치학박사 이안범 이라크 전쟁이 끝이 났다. 때맞춰 ‘애초부터 전쟁을 일으킨 것은 미국의 실수’라는 CBS의 여론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라크 전쟁은 미국에게 월남전 때 패배했던 과거의 악몽을 되살리고, 미군 철수 공백으로 야기될 이라크에서의 혼란이 아프가니스탄 수렁에 빠져 수모 당하고 있는 충격을 되풀이 할 것인가? 아니면 팍스 아메리카나의 영광을 재현시킬 것인가? 이에 대한 갈등 때문에 미국인들이 미국에게 묻는다. 21세기에도 과연 미국이 세...

영변의 약산 ‘진달래 꽃’

영변의 약산 ‘진달래 꽃’ 국제정치외교협회장 이안범 “미국의 네오콘들 국민들의 따돌림 퍼주기 한국정부 현실 외면 실망만” 시인 김소월이 이별의 아픔을 묘사했던 영변의 약산은 ‘핵산’으로 변질되고 진달래 꽃 만발했던 동산의 낭만은 존재하지 않는다. 영변의 약산은 21세기 인류에게 두려운 공포의 땅으로 각인되었다. 영변은 플로토늄 재처리 시설을 완비한 북핵 에너지 생산의 산실로 변했다. 영변 방사능 화학연구소가 지휘하는 <101> <303> <206>으로 명명된 연구소들은 핵무기 화학병기 개발을 담당하는 분감 지...

한국전쟁 60주년과 민족 에너지

한국전쟁 60주년과 민족 에너지 국제정치외교협회 회장 이안범 역사가 시작된 이래 인류는 1만4000회 전쟁을 치렀다. 2차 세계대전 이후에만 150회의 전쟁이 발발했다. 20세기에서 제일 잔인하고 규모가 컸던 전쟁이 6∙25였다. 소련제 탱크와 전폭기를 앞세운 북한군이 1950년 6월 25일 새벽 남한을 기습 공격한 전쟁은 3년 1개월 53시간 동안 유엔군 33만명, 공산군 180만명, 한국인 300만명을 전사시켰다. 1000만 이산가족과 500만명 난민을 초토화된 광야로 내 몰았던 전쟁은 1953년 7월 27일 휴전했지만 지금도 불꽃처럼 ...

독도는 명백한 한국 영토다

독도는 명백한 한국 영토다 국제외교협회 회장 정치학박사 이안범 2005년은 한일 국교수립 40주년이며 동시에 한∙일우정의 해이기도 하다. 이 협약은 한국과 일본이 손잡고 동북아와 국제질서를 위한 새로운 세계를 함께 열어가자는 양국간 국교수립의 기본정신인 것이다. 한국정부는 국가안보회의(NSC)를 열어 독도, 과거사 문제 등 대일 분쟁 현안에 대한 정부의 기본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이해찬 총리는 “일본 사람들은 반성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비판한 후, “독일은 철저히 반성하는 노력을 했지만 일본은 미...

박정희와 노무현 정치학의 다른점

박정희와 노무현 정치학의 다른점 국제정치외교협회 회장 이안범 다카기 마사오(高木正雄)는 친일파였던 박정희 전대통령의 일본 이름이다. 그는 일본 육군사관학교 제57기 수석 졸업생이며 민주 주둔 관동군 사령부 소속 중위 계급장을 달고 빨치산 토벌군이 되어 일본 천황에게 충성을 바쳤다. 일본 패망 직후 다카기 마사오는 박정희로 이름을 복귀했다. 한국군으로 변신한 박정희는 광복군 제4지대 장교가 됐지만 남로당 조직간부란 죄목으로 사형선고를 받았고 그리고 기적처럼 살아났다. 1940년대엔 일본 육군 다카...

한국 외교는 죽었는가

한국 외교는 죽었는가 국제정치외교협회장 정치학 박사 이안범 과연 21세기에도 미국은 세계의 패권국가로의 권위를 지킬 수 있을까? 아메리카니즘이 글로벌 사회를 리드 할 수 있는 유일한 패러다임인가? 역사를 보라, 로마, 몽고, 대영제국이 추구했었던 세계 제국의 꿈은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그러나 세계제국 건설에 성공했다고 고무된 미국은 어떤 나라도 미국의 권위에 도전할 수 없도록 울타리를 치고 있다. 1990년 7월에 시작된 걸프전쟁의 미완성으로 인해 심지어 한국군의 파병을 요청했고 그 결과 사랑하는 우리 민...

‘서독동우회’의 역사적 소명

‘서독동우회’의 역사적 소명 국제정치외교협회 회장 이안범 1963년부터 15년동안 대한민국 정부는 7만 90000명의 광부와 1만 여명의 간호사를 당시 서독에 보냈었다. 그들의 노동력을 담보해 고 박정희 대통령은 독일 정부 차관 5억 9000만마르크를 빌려 5000년을 가난에 찌들어 살아온 조국을 가난으로부터 탈출시켰다. 보릿고개를 넘겼고 ‘잘 살아보세’란 신념을 붙잡고 조국 근대화를 성공시켰다. 1964년 12월 독일을 방문한 박 대통령은 광산을 찾아 광부와 간호사들을 만났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나...

납북자 송환은 국가의 의무

납북자 송환은 국가의 의무 국제외교협회 회장 정치학박사 이안범 권력투쟁 차원에서 정치를 분석했던 막스 베버는 국가를 운명공동체 즉 인간에게 필요한 정신적 요람 또는 충성의 대상으로 규정했다. 헤겔은 정치가 행해지는 사회 즉 정치사회가 국가라고 했다. 1940년대의 동서 냉전은 미.소의 극한 이데올로기 대립에 기인했다. 김일성은 냉전 틈새를 이용 소련에게 군사원조를 받아 남한을 침략했고 유엔은 북한을 침략자로 규정 21개국가의 유엔군을 참전시켜 처절했던 3년 전쟁을 1953년 7월 휴전협정으로 종결...

대권 후보의 독선

대권 후보의 독선 국제외교협회 회장 정치학박사 이안범 한국 대선에서 1년이 넘도록 40% 이상 국민적 지지를 받았던 정치인은 건국 이래 이명박 후보가 처음이다. 그는 국민적 지지에 취해 그동안 마치 절대권력을 쟁취한 대통령처럼 오만함을 보였다. 실수였다. 교만의 끝자락은 결국 이회창을 대선 마당에 불러 들였고 이회창은 지금 이명박과 참모들의 무모한 교만을 꾸짖고 있다. 경선에서 당선되던 날 박근혜를 껴안고 이회창을 만나 겸허하게 인사하고 당의 정당형태를 콘크리트처럼 강화시키는 정치적 리더십을 발...

신냉전 시대

신냉전 시대 국제외교협회 회장 정치학박사 이안범 냉전 이후 세계 유일 강대국이 된 미국 권력의 독주를 견제하고 국제 권력 주도권을 분할 소유하겠다는 러시아와 중국의 대미공세는 이미 6년전에 시작됐다. 1999년 11월 베이징에서 채택 된 중러〮 정상회담의 성명서 핵심은 ‘다극화된 국제질서 구축’이다. 왜 이 성명이 나왔는가? 체첸 공화국의 인권문제와 1999년 미국이 지휘했던 북대서양 조약기구의 유고 공습 당시 미국의 대외정책인 ‘뉴 인터내셔널리즘’은 주권보다 인권이 우선이란 논리로 패권야욕을 표출한 것...

조국은 왜? 위험한가

조국은 왜? 위험한가 국제외교협회 회장 정치학박사 이안범 대통령 탄핵 깃발이 국회가 아닌, 민초의 개혁요청으로 시청앞 광장에 나부낄 때, 그때 정부는 어쩔 것인가? 지금 조국이 위험하다. 절망과 좌절에 빠진 사회와 가능성과 발전 대안이 없는 정치와 철학도 애국심도 안 보이는 대통령의 무능 때문에 국가가 흔들리고 있다. 조국이 안정되고 발전되야만 LA의 한국인들도 신명이 나고 삶의 활력이 넘치는데 암울한 모국소식이 들려오면 아프면서 가슴이 조려오는 느낌은 조국이 바로 우리가 태어난 고향이기 때문이...

‘한민족 네트워크’를 기대한다

‘한민족 네트워크’를 기대한다 국제외교협회 회장 정치학박사 이안범 한민족 네트워크가 30일 오후 6시 LA에서 대장정을 시작한다. 조국발전과 국민통합 그리고 국운을 새롭게 탄생시킬 한반도 대운하 추진을 위한 '한민족 네트워크 창립총회'의 신호불을 LA에서 들어올린 것은 중대한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2007년은 한국 정치 패러다임이 절망이냐? 희망이냐?를 판가름지을 운명적 정치의 해다. 이미 박근혜 후보는 대륙횡단 철도인 열차 페리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동서양을 연결하는 새 실크로드를 건설해 새로...

부시 대통령과 재선

부시 대통령과 재선 국제외교협회 회장 정치학박사 이안범 중도파 공화당원들은 부시가 테러의 공포를 통치수단으로 활용한다고 확신하고 있다. 이 현안을 해결해야만 부시정권의 틀이 형성 될 것이다. 부시가 재선에 성공한 핵심 전략은 안보 독트린을 부활시켜, 경제보다 안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보수층의 신뢰와 지지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케리는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필요한 강력한 카리스마 리더십 표출이 부족했다. 그것이 패인이다. 이번 대선의 특징은 미국안보에 불안을 느낀 유권자들이 경제 현...

LA서 강연하는 북파공작원 ‘박수천’

LA서 강연하는 북파공작원 ‘박수천’ 국제외교협회 회장 정치학박사 이안범 냉전 이데올로기 시대가 한반도를 옥죄던 1959년과 1960년의 한국엔 '인간병기'가 존재했었다. 박수천이라는 사람이다. 민간인 신분으로 7회의 북파공작 명령 수행을 위해 극한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처절한 특수 훈련을 받고 인간병기가 되어 조국을 지킨다는 사명으로 자기를 내던졌던 애국 영웅이다. 그러나 정부는 보상이나 훈장 대신 그의 인생에서 그 기간을 지워 버렸다. 박수천씨는 19세에 춘천 첩보부대(HID)에 입소해 강원도의 험...

심장 흔든 ‘코리아 판타지’

심장 흔든 ‘코리아 판타지’ 국제외교협회 회장 정치학박사 이안범 안익태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연주를 듣고 애국가 작곡가 안익태 선생이 그의 백주기를 맞아 100년만에 LA에서 부활했다. 월트 디즈니홀에서 공연된 ‘미주 한인의 날 제정 안익태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음악제에서 선생은 글로벌 시대의 한민족을 향한 민족정체성을 일깨우며 찬란하고 장엄하게 부활됐다. 밤하늘에 승천처럼 울려 퍼진 ‘코리아 판타지’는 세계 정상의 지휘자 박동명의 카리스마가 깊게 스민 지휘봉에 다라 뜨겁게 뜨겁게 달아올라 한민...

역사의 땅, 독도 환상곡

역사의 땅, 독도 환상곡 국제외교협회 회장 정치학박사 이안범 다원적 민주주의가 추구하는 보편적 가치는 상생과 공존(共存)이다. 과거사 문제 해결을 위한 올바른 인식은 합리적 논리와 이성으로부터 출발되어야 한다. 만델라를 보라. 감옥에서 30여연각 투옥생활을 당했던 그는 ‘화해와 용서위원회’를 만들어 자기와 국가 국민들에게 박해를 가했던 모든 ‘세력’들을 용서했다. 용서의 배경엔 진실이 있었다. 일본 역사관은 진실이 없다. 미국 네오콘들보다 한수위인 전후의 일본우익은 ‘군국일본’을 부추켜 제국주의 일본...

대통령의 LA 연설

대통령의 LA 연설 국제외교협회 회장 정치학박사 이안범 5천년 역사를 굽이굽이 휘감기며 흘러 온 한강은 영원히 그렇게 흐를 것이다. 대통령이 아무리 잘못해도 우리의 한강은 또 유유자적하게 흐를 것이다. LA방문을 끝낸 노대통령이 아르헨티나로 떠났던 날 오후, 본사 칼럼데스크에 굵은 목소리의 청년이 전화를 걸어왔다. “저희는 USC에 다니는 유학생인데요, 시간이 가능하다면 선생님과 대화 시간을 가졌으면 해서 전화 드렸습니다.” “좋습니다, 저희라고 했는데 몇 사람이죠?” “저와 친구 3명인데요” 이렇게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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